그는 "고자질쟁이 하나 때문에 국회부터 공무원까지 몇 달 동안 동원될 정도로 가치가 있느냐"면서 "나는 고자질쟁이 정신보다는 조직을 이끌어가는 데 불가피한, 사회를 경영해가는 데 불가피한 로열티를 더 높이 두고 싶다"고 말했다. '고자질쟁이'란 김용철 변호사를 지칭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 사람 말고 또 있겠나"라고 답했다.

위에서 나오는 그는 삼성특검팀에 소환됐던 이해규 전 삼성중공업 부회장이다.
말하는 것만 딱 봐도 삼중이 태안에서 왜 사고를 냈는지 혹은 당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저런 기업인들을 두고 김기자는 '두내만변(頭內滿便)'이라는 표현을 쓴다.
잘못한 일을 바로 잡지 않고 그냥 넘어가자는 식을 뭘 저리 어렵게 표현하는지..
정말 참으로 답답한 양반들이다.

저런 양반들 부터 잡아다가 140년 선고하고 해야 하는데,
해외 부자는 맛난 거 먹으면서 140년 있어야 할 곳을
우리나라 부자는 140일안에 나와버리니...

해외 언론들도 얘기하고 있지만 지금이라도 국내 대기업들 체질 개선하고 가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크게 문제가 터진다고들 하는데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듯 우리는 대기업 봐주기 문화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도 모르는 것인데
나이드신 양반들이 왜 한치앞도 모르는 미래를 저렇게 장담하는지...

다 불러놓고 이건희를 가장 마지막에 부른 것이
수사결과 보고하고 어디까지 구속하고 어디까지 죄로 처리할지 조율했다고 보는 국민이 90% 이상인데
우리 국민들을 대체 jot으로 보는게 아닌가?

저런 늙은 양반들이 노약자석은 사람이 없어도 비워놔야 하고
공중도덕이라고는 하나도 없어서 살만큼 살았으니 소리좀 지르겠다는 양반들과 뭐가 다른가.
한심한 작태로고.

우리나라 대기업중에 왜 존경받는 그룹 회장은 하나도 없는 것일까.
우리나라가 소득 4만달러면 뭐하는가. 수없이 욕은 먹어도 빌게이츠처럼 장학재단이나 기부하는 사람도 없는 것을
다들 죄다 죄 짓고 걍 사회 환원하는 돈이 있는 것이지 먼저 기증하는 돈은 끽해야 재난 났을때 생색내기 정도니 말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솔선수범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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