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연아의 귀국현장에 앙드레김이 마중을 나왔다는 소식에 검색어 순위 급등. 앙드레김은 "자랑스런 김연아를 환영하기 위해 나왔다. 개인적으로 가깝게 여긴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그러나 김연아는 앙드레김이 꽃다발을 전달하는 깜짝 방문에 놀란 듯 반가움 대신 "엄마"를 부르는 모습이 연합뉴스 카메라에 잡혔다.
결국 앙드레김은 김연아를 만나면서 어색한 모습이 연출되고 기념 촬영마저 끝내 무산돼 '앙드레김 굴욕'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앙드레김의 마중에 깜짝놀라는 김연아가 정말 귀엽다"며 "간만에 시원하게 웃었다"고 즐거워했다.
코멘트: 김연아 선수 라인 좋고 연기 예술이고... 피겨 선수들에겐 치명적일 수 있는 키가 계속 크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데, 노력의 결과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앙드레김을 무서워 하는 모습에선 여지없는 고등학생의 모습이다. ㅋㅋㅋ

"박지선 초상화 지대루다~"
개그우먼 박지선의 초상화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누리꾼들이 배꼽잡으며 웃고 있다.
박지선 미니홈피에 올라온 초상화는 박지선의 얼굴과 초상화 그림이 비교된 채 올려져 있다. 작은 눈과 코와 입을 아우르는 법령 부분이 실상과 가히 똑같이 그려져 있다.
사진과 그림을 본 누리꾼들은 "지대로 박지선이다",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가 막히게 잘 그렸다"며 보자마자 폭소를 터뜨렸다.
초상화는 개그맨 정명훈이 그린 것으로 박지선이 자신의 미니홈피로 퍼오면서 누리꾼들에게 공개됐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해 연말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동료 개그맨 박성광에게 공개적으로 사랑 고백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코멘트: 사인이 정말 친절하기도로 유명한 박지선. 곽현화와 함께 브레인 개그우먼으로 알려져 있지만 개그는 브레인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뭐 전적으로 관련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일반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노력파로 오랫동안 네티즌들 곁에 남아있기를 기대해 본다.